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몸이 고정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 그대신 속도가...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안전바카라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쇼핑하기좋은 이마바리 타월샵 'Imabar... m.blog.naver.com 마쓰야마 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걸어올라가기, 로프웨이타기, 리프트타기가 있어요! 로프웨이는 케이블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리프트는 에버랜드나 스키장 갔을때 의자에 앉아서 올라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의자에 따로 안전바가...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꽤 늦은 점심을 먹은 탓에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뮤지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뮤지엄 다 구경 안전바카라 하고 마지막에 입장권에 포함된 시음권으로 맥주를 마시는 코스인데- 곧 마감이라며 먼저 맥주를 마시고 구경을 해달라고 직원이 양해를 구했다 ㅎㅎ 점심을 먹을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 역시 맥주배는 따로 있는 걸로 ㅎㅎ 더운 날씨에 갑자기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 청량한 맥주라니! 다들...
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기구나 안전바가 있으며 쉴 수 있는 소파도 있다. 입구에서는 롤러스케이트와 커스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트램펄린을 즐기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 홈페이지 http://www.onemount.co.kr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일단 아이팜 스프링카를 선택한 이유 스프링카 종류는 다양했다. 스프링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 대여품 스프링카 리락쿠마, 뽀로로 이런거 먼저 나오고 그다음...아이팜이 당근에서 가격방어도 잘되고 거래도 잘되고! 리락쿠마는 안전바도 떨어지고 나사도 하나떨어지고 소리도 안나서 당근에서 싸게 판다 이런 말이...
ㅋㅋㅋ 안전바 때문에 시야가 조금씩 가려진다~ㅠㅠ 그리고 카메라맨 아저씨가 우리 앞에 서계셔서 반대쪽 골대가 안 보여 안전바카라 ~~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겠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이수근 씨가 먼저 총총총 입장을 하시고~ 백지훈 팀과 최성용 팀이 입장~!!! 최진철 팀과 조재진 팀도 입장...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도로다~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블루종카라 젖은거 찝찝했겠다ㅜ 그렇지만 나는 뽀송^^ 아마존을 다 즐기고나서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 사실 앞에서는 언급을 안했지만 계속 다니면서 기프트샵이란 샵은 다 둘러보고 캐스트분들께도 푸바오수건이 있는지 다 물어보고다녔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해당 매장은 품절이라는 소식만... 살짝 반신반의...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그네가 안전바가 없어서 조금 불안불안하더라구요ㅠㅠ 그 앞 공간은 보호자들이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 좌식으로 되어있어서 기어다니는 영유아들에게 간식을 먹이거 안전바카라 나, 맘마를 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둘째는 어린데 첫째때문에 방문하게됬다면, 바운서도 있어서 활용하실수있어요! 끝쪽에는 지우의 또다른...
또가자 보드 2회차에 정상을 접수하려다 크게 혼남 리프트 탈때 안전바를 까먹고 안내림 그리고 양우탕 먹을때 기억이 없음 kijul... but 한국가면 보드...여기까지 읽은거면 날 사랑하는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육체미소동 나보고 진짜 어뜨카라고 어떡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우뜨카라...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거부함. 님아. 오케이 저축은행도 이정도로 거부하면 개인 파산 신청하고 안전바 없는 롤러코스터 타러 갑니다. 필연적 고통에서 찾아오는 쥐똥만한 카타르시스...하지만 Real 붕괴 시기가 오면 안돼. 그러다가 진짜 돌아오지 않으면 워뜨카라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안올릴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추석 때부터 써놓은...
유아카라고 하는 트라이크 트라이크는 유아차 타기 싫어하면 태운다는데 2세 이후 추천한대요 아무래도 안전성 문제 ㅠ 다양한 하이체어 요즘 젤 국민육아템으로 뽑히는 부가부, 스토케 물건들도 엄청 많아요 아기띠도 종류별로 베이비뵨 아기띠가 젤 유묭하죠?? 수유브라, 산모팬티, 산후복대, 손목보호대, 세탁...
동기들 안전바 대신 잡고 내 무게 지탱해서 탐 ..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360도로 회전하는데 일단 무서운거는 모르겠고 나 진짜 죽겠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ㅎ 무튼 한 3-4분정도 죽을 거 같은 시간을 보내고 .. 내리니까 속도 모르는 주영이와 유니 왈 “성민지 손에 땀 봐 ” . . . 근데 이제...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그런데 안전바에 쿠션이 달려있었다. 왜인지는 타고 나서 알았다. 여기저기 몸이 막 튕긴다. 그 롯데월드 어떤 다리에 360도 돌아가는 롤러코스터가 이 친구 인데. 뭐 누가 보이지도 않던데요? 2분 정도라 들었는데 정신차리니 끝났더라. 꽤나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코스도 잘 모르겠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훅 떨어지는 것들 무서워~~~ 근데 스윙 타니까 바람이 많이 불자네 바람이 부니까 내 셔츠 카라가 내 뺨을 진심 사정없이 때리는 거임 챱! 챱! 이 수준이 아니라...뜨면서 내가 자꾸 일어서는 거임 ;;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 우뚝 슴 안전바가 나를 겨우 막는 수준으로 자꾸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 |